감사를 하고픈 사람을 꼭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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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뉴욕에 숙박차 (민박하우스) 오셨던 임승환 님을 찿고 있습니다 올랜도에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했지만 많은 교제를 하지못하고 헤어짐이 가슴이 아픕니다 믿음이 있는 청년이였습니다 새벽예배도 나갈정도로 믿음의 청년이였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다시 만날수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식사를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레이스 아 빠 입니다 ,세,뉴욕입니다
다시 만날수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식사를 한번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레이스 아 빠 입니다 ,세,뉴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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