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범은 '아프간 출신'.."아프간 이민 심사 전부 중단해!"

이 영상은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 근처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이에 대한 정치권의 반응 및 아프가니스탄 이민 정책에 대한 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1. 사건 개요 및 피해 상황

• 추수감사절 직전, 워싱턴 D.C.에서 복무 중이던 주 방위군 소속 두 명이 백악관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매복 공격(ambush style attack)을 받아 근거리에서 총에 맞았습니다.

• 피해자들은 현재 위독한 상태로 수술을 받았으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치료받고 있습니다.

• 수사 당국은 이 사건이 이 경비대원들을 표적으로 한 표적 총격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2. 총격범 및 정치적 반응

• 총격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과 협력 관계가 있었던 인물로 확인되었습니다.

• 정치인들(영상에서는 트럼프 및 측근 인사들의 목소리가 나옴)은 이 사건을 "우리 국가 전체에 대한 범죄"이자 "인류에 대한 범죄"라고 규탄하며, 용의자를 **'짐승(animal)'**이라 칭하고 가능한 한 가장 강력하게 처벌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 이들은 특히 용의자의 신분이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법률에 따라 연장되었다고 주장하며, 바이든 행정부가 "검증되지 않은 2천만 명의 외국인"을 입국시켰다고 비난했습니다.

• 강력한 조치로 바이든 행정부 하에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들을 모두 재조사하고, 미국에 해가 되거나 필요하지 않은 모든 외국인을 추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3. 추가 보안 조치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육군 장관에게 주 방위군에 500명의 추가 병력을 배치하도록 요청할 것이며, 이는 "우리의 결의를 더욱 굳건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연방, 주, 지역 법 집행 기관의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범인을 찾을 것이며, 테러에 굴복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