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 속도로 가면 나라 3년 못 버틴다

이 영상에서 변희재는 이재명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을 비판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다음은 영상에서 언급된 주요 비판점들입니다:

• 대법관 증원 논의: 변희재는 대법관 증원 논의가 이재명의 재판에서 무죄를 받기 위한 꼼수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대법관 수가 14명을 넘으면 '전원합의체'의 권위가 훼손된다고 말합니다.

• 미국 실무 방문: 이재명의 미국 방문을 비판하며, 아무런 스케줄 없이 '실무 방문'만 하는 것은 미국에게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AI 벤처 기업 지원 정책: 정부의 AI 벤처 기업에 대한 150조 지원 계획을 '대장동 사건'과 같다고 비판합니다. 그는 이 자금이 컴퓨터 구입 커미션으로 빼돌려질 것이며, 결국 국민 세금만 낭비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정부 예산 집행: 이재명 정부가 7월까지 114조를 빌려 뿌렸으며, 이재명 취임 이후 70조를 더 뿌렸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결국 국민들에게 빚으로 돌아오고 세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건설 현장 정책: 건설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 회사를 폐쇄하는 정책 때문에 포스코를 비롯한 여러 건설 현장이 공사를 중단하고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 노동 정책: 주 15시간 미만 계약 금지, 2년 후 무기 계약직 전환 등의 정책이 오히려 도권 노인들과 청년 알바생들의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들이 자영업자, 중소기업, 알바생 등 전방위적으로 모두를 죽이고 있다고 비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