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뼈 전이 전립선암 3기에서 3개월에 0.8, 7개월 0.0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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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 치유 사례 (윤주복 님) 요약
이 영상은 전립선암 3기 진단을 받은 윤주복(67세) 님의 맨발걷기 치유 사례 발표 내용입니다.
진단 및 상황:
발표자는 작년 3월에 전립선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처음 비뇨기과 검사에서 PSA 수치가 50이 나왔고, 전북대학병원에서는 68까지 상승했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골반뼈까지 전이된 상태였습니다.
수술을 거부하고 방사선 치료, 호르몬 주사, 경구용 항암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맨발걷기 시작 계기:
치료와 정신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할 때, 편백나무 숲에서 맨발로 걷는 사람들과 박동창 회장님의 맨발 강의 현수막을 보고 맨발걷기를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살리려는 아내와 함께 적극적으로 매일 맨발로 걸었습니다.
치유 결과:
정신적 변화: 날이 갈수록 정신이 맑아지고 우울감이 줄었으며, 한두 달이 지났을 때는 불면증이 사라지고 성격도 차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PSA 수치 변화 (7개월 만의 기적):
맨발걷기 시작 후 3개월 만에 PSA 수치가 치료 전 68에서 0.8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정상 수치 4 미만)
7개월째 검진에서는 수치가 0.03으로 내려가 완치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아내의 건강 호전: 함께 맨발걷기를 한 아내도 혈압이 안정되고 편두통이 사라졌으며, 활색이 돌고 근력이 생기는 등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성격 교정: 암 발병 이후 성격이 차분해지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마인드로 교정되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자의 정의:
발표자는 맨발걷기를 "모든 병에 가장 잘 드는 치료제," "암을 완치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항암제,"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라고 정의하며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