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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 플로리다 주요 뉴스 | 플로리다 한인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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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로리다 주요 뉴스들을 요약해 드릴게요.

  • 폭염 및 날씨: 플로리다에는 계속해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으며, 주말 동안 비와 폭풍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사형 집행: 1993년에 아내와 두 자녀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남성이 오늘 사형 집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 이민 문제: 플로리다 법무장관은 오렌지 카운티에 불법 이민자들을 이민세관집행국(ICE) 시설로 이송하도록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 원자력 발전소 안전: 플로리다의 한 원자력 발전소 직원들이 안전 문제를 보고하는 것을 두려워했다는 연방 조사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 교육: 론 드산티스 주지사는 교사 공석이 17.7% 감소했다고 발표했지만, 교원 노조는 그의 정책이 공립학교에 해를 끼친다고 비판했습니다.

  • 교통: 올랜도 국제공항의 보행자 전용 다리 건설이 계약자 대금 문제로 또다시 지연되고 있으며, 플로리다 고속도로(Florida's Turnpike) 일부 구간이 공사로 인해 폐쇄될 예정입니다.

  • 기타 소식: 탬파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에게 총을 쏜 사건이 발생했고, 키시미 시는 거대한 싱크홀로 인해 아파트 거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또한, 한 연구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한 도시가 미국에서 모기가 가장 많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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