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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으로 번진 '암살자(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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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널A] 2030 화났다…‘암살자(들)’ 패러디 쏟아내

  • 여론 반응: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8.2%가 역사 왜곡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2030 세대(60~70%)에서 거부감이 크게 나타남. SNS에서는 영화를 비꼰 AI 패러디물이 유행함.

  • 여권(국민의힘) 비판: 배현진 의원은 육영수 여사 암살범이 북한 공작원임을 증명하는 CIA 내부 문건을 공개했고, 유영하 의원은 대응 자료 공개를 예고함.

  • 이동진 평론가 입장: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암살 배후라는 해석은 떠올리기 어렵다며, 앞선 리뷰 관련 사과나 철회 의사가 없음을 밝힘.

  • 제작진 반응: 허진호 감독은 외곡 프레임과 사상 검증식 비난으로 배우와 제작진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함.

  • 여권 의원 언행 논란: 조진웅 의원은 주연 배우 외모 언급으로 논란이 되자 역사 왜곡 비판을 위한 '거울 치료'였다고 해명했으며, 김태교 의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 내란죄 관련 발언으로 민주당으로부터 징계안이 제출됨.

  • 유족·재단 및 기타 여파: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육영재단이 대국민 사과와 상영 중단을 요구함. 논란 여파로 예정된 주말 무대 인사에서 조연 배우 일부(류혜영, 장률, 최유리)가 불참함.

2. [매일신문] 암살자(들)? 음주운전자(들)!…“전과 6범, 이래도 과도하다고?”

  • 제작사 대표 및 출연진 전과 논란: 제작사인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가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등 전과 6범(구속 및 실형 전력 포함)이라는 사실이 조명됨. 배우 배성우 씨 등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인물의 출연도 함께 비판받음.

  • 영화계 여파: 연예인/배우들의 영화 추천사가 도련 삭제되었으며, 주연 배우 이민호 씨의 부산국제영화제 '액터스 하우스' 행사가 취소됨.

  • 시각 및 평가: 근현대사의 핵심 사실을 왜곡한 영상물로 창작의 자유를 넘어섰다는 비판과 함께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문화계 편향에 대한 반발 흐름이 형성되었다고 분석함. 민주당 관련 방송(민티)에서는 극우 청소년들에게 해당 영화를 보여주고 토론하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평론가 발언이 나옴.

3. [TV조선] '300억 투자' 국책은행장 고발까지…금융권으로 번진 '암살자(들)' 논란

  • 국책은행장 고발: 기업은행장과 실무진, 산업은행 실무진이 영화 투자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에 고발당함.

  • 투자 금액: 두 국책은행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투자액은 총 306억 원임 (기업은행 직접 투자, 산업은행 펀드 출자 참여).

  • 증권사 여파: 주연 배우 유해진 씨를 광고 모델로 쓴 증권사는 공식 광고 댓글창을 비활성화함. LH 임직원 대상 관람 지원 이벤트를 연 증권사 역시 비판 여론이 일자 마케팅 기준 점검을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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