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 의혹' 안규백 병적 공개 거부에 한동훈 "탈영보다 더한 내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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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에서 다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과거 복무 시절 '무단 군무 이탈(탈영) 의혹' 논란에 대한 요약입니다.
1. 제기된 의혹과 내용
군무 이탈 의혹: 예비역 소령 등의 주장에 따르면, 안 장관이 과거 방위병 복무 시절 소속 부대장의 동의를 받아 약 7개월간 무단으로 군무를 이탈(탈영)했으며, 이로 인해 30일간 영창(구금) 처분을 받고 추가 복무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병적 기록 공개 요구: 야당과 비판 측에서는 병적 기록표 한 장만 공개하면 영창 처분이나 처벌 기록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투명하게 공개해 진실을 규명하라고 압박하고 있습니다.
2. 안규백 장관 측의 입장
행정 착오 주장: 안 장관은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마쳤으며, 현재 서류에 나와 있는 기록은 과거 병무 행정의 착오로 잘못 기재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본인은 오히려 병무 행정의 피해자라는 입장입니다.
퇴임 후 정정 계획: 현재 현직 국방부 장관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신분에서 서류 정정을 요청하는 것은 오해를 살 수 있으므로, 장관직에서 사퇴한 이후에 잘못된 병적 기록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3. 언론 패널 및 정치권의 반응
비판적 시각: 50만 국군을 지휘하는 국방부 장관이 탈영 의혹에 휩싸인 것 자체가 군 기강에 부정적이며, 떳떳하다면 바로 공개하면 될 일을 미루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또한 오랜 기간 국방위원 등을 지내며 수정할 기회가 많았음에도 왜 이제야 행정 착오를 핑계 대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옹호 및 반론 시각: 일각에서는 안 장관이 추진 중인 군 개혁안(국군 3사관학교 통합 등)에 반대하는 세력이 개혁 가속화를 막기 위해 스피커(장관)를 부당하게 공격하는 정치 공세일 가능성도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