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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에 담아 '주먹구구' 용지 공수…투표함 이송 경로 이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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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선관위의 허술한 대응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부실한 공수 방식: 부족한 투표용지를 종이 가방이나 투명 지퍼백에 담아 현장으로 전달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시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투표함 이송 경로 이탈: 동작구에서는 사전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는 차량 중 한 대가 지정된 경로를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개표 중단: 일부 차량의 사전 투표함 봉인지가 훼손되면서 개표가 4시간 동안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과거 대선 당시 발생했던 '소쿠리 투표'나 투표지 외부 반출 논란에 이어, 이번에도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 문제가 다시금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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