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그렇게 할래?!" "다른 나라도 똑바로 해!" 유엔총회 '신랄한 원맨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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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기자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엔의 비효율성을 비판하고,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이룬 성과를 강조하며, 특히 유엔의 에스컬레이터와 텔레프롬프터 문제를 언급하며 유머러스하게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유엔에 대한 비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유엔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새로운 문제를 만들고 있다고 주장하며, 유엔의 목적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는 유엔이 에스컬레이터 고장과 텔레프롬프터 미작동 문제를 겪었다고 언급하며 이를 비판의 소재로 삼았습니다.
미국 우선주의 강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쓰레기통"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이 미국의 비용으로 약값을 낮추는 등의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선진국" 정책을 통해 약값을 900~1200%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경 안보 및 이민 정책: 그는 유엔이 불법 이민자들에게 식량, 숙소, 교통편 및 직불 카드를 제공하는 것을 비난하며, 이로 인해 미국이 "파괴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모든 국가가 자국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단호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와 성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모든 것에 대해 옳았다"고 주장하며, 특히 환경 문제와 녹색 에너지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표명합니다. 그는 또한 자폐증과 백신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며, 백신 접종 방식 변경, 수은 및 알루미늄 제거, B형 간염 백신 접종 연기 등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