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미국에 계엄령 통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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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를 미국에 사전 통보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엄령 사전 통보: Substack 웹사이트의 기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기 전 주한 미국 대사관의 고위 보좌관에게 미리 통보했으며, 백악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미국 반응과 언론 보도: 당시 주한 대사였던 필립 골드버그는 계엄령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고, 한국 언론들도 그가 윤 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대사관은 해당 보도가 거짓이라고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와의 관계: 윤 전 대통령은 미국 방문 인사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접촉을 희망하며 특사를 파견하려 했다고 합니다. MGM 매체는 만약 윤 전 대통령이 탄핵되지 않고 대통령직을 유지했다면 트럼프 대통령과 국빈급 정상회담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방미: 이재명 대통령 일행이 미국에 착륙했는데, 이는 공식 초대가 아닌 실무협상으로 간주되었습니다. MGM 매체는 이재명 대통령을 '진보 친중파'로 표현하며, 트럼프를 배신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과의 관계 우려: MGM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이익 단체에 의해 매수되었고, 중국에 의한 인수합병이 진행 중이라는 소문이 홍콩에서 돌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 공산당의 왕훈이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동맹 정책 제안: MGM은 한국이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동맹이 되려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갖춘 정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한반도 권력 장악에 저항할 수 있는 강력한 대사를 한국에 파견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