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예비후보 '부적격 반발'에도 판정 유지 가닥…강위원, 성추행 피해자에 "그래도 된다 생각" 작성자 정보 유기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3.12.22 22:51 컨텐츠 정보 19,520 조회 목록 본문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