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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하라” 피켓 들고 종이 날려…용혜인 출근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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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News에서 보도한 [김종석의 리포트] “사퇴하라” 피켓 들고 종이 날려…용혜인 출근길 시위 뉴스 요약입니다.
1. 출근길 사퇴 요구 피켓 시위
시위 발생: 원외 정당인 미래당 당원들이 용혜인 후보자의 출근길에서 승강기 앞까지 따라붙어 "사퇴하라" 피켓을 들고 고성을 지르며 종이조각을 날리는 등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 이유: 150만 청년들이 일자리 부족으로 힘든 상황에서 당의 이익을 위해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을 겸직하며 당을 기득권화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 반응: 의원직 사퇴 여부 및 국고보조금 논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기존 페이스북 입장을 고수하는 듯 답을 아끼며 승강기에 탑승했습니다.
2. 비례대표 의원의 지역 사무실 및 후원금 지출 논란
안산 지역 사무실 운영: 경기 안산시 건물 2층에 용혜인 후보자의 이름이 들어간 국회의원 지역 사무소가 설치되어 운영 중인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용 후보자는 과거 고향인 안산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음)
정치 후원금 사용 적절성 문제: 해당 사무실 임대료(매월 약 100만 원)와 전기료, 간판 제작비 등이 정치 후원금으로 지출된 회계 보고서 내역이 확인되었습니다.
전문가 지적: 후원금을 다음 총선 지역구 출마 준비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의정 활동 지원이라는 원래 취지에 맞지 않는 구태의연한 방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용혜인 후보자 측 해명: 정치자금법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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