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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긴급 담화 발표 "선관위 해체 수준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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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긴급 담화를 발표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철저한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정권 침해 규탄: 선거 현장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되고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엄중한 참정권 침해이자 헌정 유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3가지 강력 요구:
철저한 진상 규명: 국정조사 및 특검 등을 동원하여 투표용지 예측 실패와 공급망 부실의 원인을 투명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엄중한 책임자 처벌: 반복되는 관리 부실과 기강 해이를 꼬집으며, 뼈를 깎는 인적 쇄신과 조직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선거 관리 시스템 전면 개혁: 낙후된 선거 행정을 첨단 기술과 데이터 예측을 바탕으로 원점에서부터 다시 설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주의 가치 강조: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에서의 절차적 정의가 무너졌다면 그 선거는 상처 입은 선거라며, 시민들의 입장에서 진상이 규명될 때까지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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