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김하중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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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채널의 "온누리교회 김하중 장로" 영상입니다. 김상현 대표는 온누리교회 장로인 김하중 전 중국 대사가 일부 정치인을 훌륭한 인물로 언급한 것을 비판하며, 교회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자신의 견해와 교회를 향한 공개적인 비판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1. 김하중 장로의 발언 및 비판
김하중 장로 소개: 김하중 장로는 온누리교회 장로이자 최장기 중국 대사를 지냈으며, '하나님의 대사'라는 책으로 유명합니다.
논란의 발언: 김하중 장로가 최근 포드 처치에서 말씀을 전하며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세 인물을 **"아주 훌륭한 인물"**로 평가했습니다.
김상현 대표의 비판: 김상현 대표는 이들 세 인물이 **'좌파 중의 좌파'**이며, 좌파는 공산주의, 공산주의 사상은 우상숭배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훌륭한 인물로 칭송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합니다. 특히, 이재명은 중국 공산당 비판하는 한국인을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한 정일영 의원(인천 온누리교회 장로)과 같은 좌파라고 주장하며 비난했습니다.
2. 온누리교회 목사 및 장로들에 대한 비판
정치 이야기 금지: 김상현 대표는 온누리교회 목사들이 교회 모임에서 정치 이야기를 못 하게 입을 막는다고 비판하며, 이는 올바른 정치를 가르치고 전파해야 할 교회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정교 분리' 주장의 문제: 교회가 정치 이야기를 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 이재명 대표가 말하는 '정교 분리'와 똑같다며, 온누리교회 목사들이 **"마귀의 말을 전달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공산주의 방관 비판: 성도들이 좌파일 수는 있으나, 교회가 그것이 틀렸음을 가르쳐야 하는데, 오히려 **'좌파들이 시험 든다'**는 이유로 정치 이야기를 피하고 공산주의에서 돌이키도록 돕지 않는 것은 영혼들을 방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공산주의와 분열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
3. 공개적인 싸움 선언
김상현 대표는 이재훈 목사와 여러 장로들에게 구체적인 대안(리더십 필수 교육)을 제시했지만, "교회는 정치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영지주의적인 말만 반복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부터 더욱 공개적으로 싸울 것이며, 교회를 살리기 위해 싸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성도들에게 온누리교회가 바로 세워지도록 기도와 격려, 그리고 의로운 싸움을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