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 플로리다 주요 뉴스 | 플로리다 한인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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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전역 극심한 폭염 경보 및 쿨링 센터 가동
폭염 주의보: 마이애미-데이드, 브로워드 등 남부 지역과 잭슨빌이 속한 두발(Duval) 카운티 등 플로리다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체감 기온: 습도를 포함한 체감 온도가 106°F~113°F(약 41°C~45°C)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지자체 대응: 잭슨빌 등 주요 도시에서는 즉시 '비상 쿨링 센터(Cooling Center)' 운영 계획을 가동하여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습니다.
2. 연례 '랍스터 미니 시즌' 개막
플로리다의 대표 여름 행사 중 하나인 연례 랍스터 미니 시즌(Lobster Mini Season)이 오늘부터 내일(30일) 자정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스포츠/레저 낚시 라이선스와 랍스터 허가증을 보유한 일반인은 1인당 하루 최대 12마리(몬로 카운티 및 비스케인 국립공원은 6마리)까지 포획할 수 있습니다.
3. 보건 당국, 한센병(나병) 주의 당부
플로리다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올해 주 내에서 총 17건의 한센병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야생 아르마딜로(Armadillo)가 한센병 균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므로, 정원 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아르마딜로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4. 디샌티스 주지사, 영국 무역대표단 성과 발표
론 디샌티스 지사가 영국 경제 교류 미션을 마치고 귀국하며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스페이스 플로리다(Space Florida)'와 영국 우주청 간의 우주 산업 협력 MOU 체결, 플로리다 대학교(UF)와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 간 연구 협력, 브리티시 에어웨이의 올랜도-런던 히드로 노선 증편(18회)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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