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도 따라오게 만든 워싱턴 한미애국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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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애국행진에 대한 내용으로, 미국 의사당 앞에서 백악관까지 진행된 집회와 행진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행진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문제들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조직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미애국행진의 목적: 이 행진은 대한민국이 이재명 정권 하에서 겪고 있는 문제들, 즉 안보 불안정, 경제 위기, 민주주의 훼손 등을 알리고,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살리고 한미동맹을 복원하려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주요 연사들의 메시지:
전환길: 대한민국이 이재명 정권 이후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으며, 특히 안보 불안정과 한미동맹의 훼손이 심각하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이 중국과 협력하려는 움직임을 비판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삼권분립이 무력화되고 제2의 히틀러 총통이 출현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하며, 한미동맹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김성원: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을 따라 나라를 되찾고 더욱 강력한 자유의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청년 이승만이 꿈을 가지고 워싱턴 D.C.를 걸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곳에서 꿈꾸고 다짐하며 제2의 건국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부정선거, CCP(중국 공산당) 아웃, 윤석열 대통령 석방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의 실존적 위협과도 관련이 있다고 역설합니다.
박준영: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애국심을 가지고 함께 목소리를 내주는 것에 감동을 표합니다. 그는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통해 미국과 한국이 발전했음을 강조하며, 현재 중국 공산당의 위협과 이로 인한 한국의 어려움을 지적합니다. 그는 전 세계 자유 청년들과 애국 시민들이 연대하여 민주주의를 되찾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미국인들의 참여: 행진 중 "찰리 커크"와 "CCP 아웃" 구호에 미국인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함께 사진을 찍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는 중국 공산당에 대한 반대와 자유의 가치가 미국인들에게도 공감을 얻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영상은 워싱턴 D.C. 한미애국행진의 생생한 현장을 담고 있으며,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의 미래에 대한 참가자들의 강력한 의지와 메시지를 전달합니다.